SBS뉴스

뉴스 > 사회

학원가 "서울대 경영 393∼396점…의예 391∼392점"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3.11.10 10:40


올해 대학 정시모집에서 최상위권 대학의 인기학과에 지원하려면 수능 원점수 기준으로 39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는 학원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입시업계는 수학 B형과 영어 B형에 까다로운 문제가 많아서 인기학과의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입시업계는 서울대 경영대에 합격하려면 393∼396점을 받아야 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연세대 경영계열은 390∼394점, 고려대 경영대 389∼394점, 성균관대 글로벌 경영 383∼388점, 서강대 경영학부 380∼385점, 한양대 정책과학대 379∼383점, 중앙대 경영대 372∼378점을 예상했습니다.

이과 계열에서는 의예과 합격선이 많게는 7점 이상 낮아져 서울대 의예과의 합격선을 391∼392점으로 내다봤습니다.

연세대 의예과는 389∼390점, 고려대 의과대는 387∼389점이 돼야 합격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성균관대 의예 387∼389점, 한양대 의예 384∼386점, 경희대 한의예는 374∼376점을 합격선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자료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추정한 것으로 실제 전형에서는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 백분위 등의 형태로 반영되고 대학 전형별로 반영 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예상 합격점수를 입시전략을 짤 때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한다고 학원들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