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발전 5사 등 에너지 공기업에 고용된 비정규직 직원들의 올해 정규직 전환비율이 1%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한표 의원은 9월 기준 12개 에너지 공기업의 비정규직 직원수는 714명으로 이 가운데 7명만이 정규직으로 전환해 전환비율이 0.98%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수는 한전이 342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수원 188명, 가스공사 65명, 광물자원공사 61명, 동서발전 24명 등의 순이었습다.
한전에서는 4명이 정규직으로 바뀌었고 가스공사는 2명, 광물자원공사는 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