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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톤짜리 시운전 예인선, 육지로 돌진…아수라장
류란 기자
입력 : 2013.11.10 02:01
어제(9일) 낮 12시 40분쯤, 선장 63살 이 모 씨가 몰던 322톤짜리 예인선이 육지로 돌진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봇대 1대가 쓰러지고 주차 중이던 차량 3대와 오토바이 1대가 파손됐습니다.
수리한 배를 시운전 중이던 선장 이 씨는 사고 직후 달아났지만, 뒤늦게 부산해경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 씨를 상대로 운항 상의 실수인지, 엔진 결함인지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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