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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생태탕 전문점에는 생태가 없다?

박영일 기자

입력 : 2013.11.12 10:34|수정 : 2013.11.12 11:06

생태 울고, 명태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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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오염수 누출사고 이후 대부분의 생태탕 전문점이 문을 닫거나 업종을 '대구탕'으로 바꾸고 있다고 합니다.

대구탕으로 유명한 삼각지 대구탕 골목과 한때 '생태탕 골목'으로 불리며 8개 이상의 생태탕 전문점들이 성업하다가 원전 누출사고 이후 3개의 식당만이 대구탕으로 업종을 변경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북창동 먹자골목을 점심시간에 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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