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내일 오후부터 비 소식…그친 뒤 기온 '뚝'

입력 : 2013.11.08 19:31

[날씨와 생활]

동영상

이제는 전국의 산들이 단풍 절정입니다.

주말에 단풍구경 가실 분들은, 미리 날씨부터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9일)은 고기압이 북동쪽으로 빠지면서 서쪽 저기압과의 사이에서 비구름이 차차 만들어지게 됩니다.

내일 아침부터는 좀 흐린 날씨로 출발을하겠습니다.

내일 한 오후 6시쯤 이렇게 서쪽 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오후 시간까지도 등산이나 야외활동 나쁘지 않겠습니다.

반대로 일요일은 아침 일찍 수도권 지역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해서 오전 안에는 비가 대부분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오후 시간에 외출하시는 것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비가 그칠 무렵부터는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무척 추워지기 때문에, 따뜻한 옷차림 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는 기온이 오늘과 비슷하거나 아침 기온의 경우 오늘보다 높습니다.

하늘이 좀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남부지방의 경우에도 오늘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다음날인 일요일 낮시간부터 추워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만들어봅시다 집에서 손 쉽게 만들 수 있는 토마토소스 포크커틀릿!>

- 준비한 등심은 부드럽고 연하게 만들어 후추와 소금을 뿌려 간을 한다. 마늘과 양파, 간장, 설탕, 로즈메리, 치킨스탁을 넣고 블렌더로 갈아준 다음 등심에 부어 재워준다.

- 오일을 두른 팬에 양파찹, 할라피뇨참, 셀러리찹을 넣고 색이 나게 볶아준 다음 화이트와인비네거와 설탕을 넣고 조려주고, 토마토소스를 넣고 한 번 더 조려준다.

- 재워 둔 등심은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서로 묻혀 170도 기름에 튀겨준다.

- 접시에 드레싱으로 버무린 샐러드를 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커틀릿을 올려 준비한 토마토소스를 뿌려낸다.


네, 이후로 다음 주 초에는 서울의 아침 마치 겨울처럼 추워집니다.

이번 주말 동안 난방기구들도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베이징의 아침 기온 영하로 내려 갈거고, 상하이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유럽에 곳곳에 비가 오는 곳이 많을 텐데, 런던이나 파리, 로마가 모두 포함이 됩니다.

내일 LA나 뉴욕에는 아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