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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유튜브 등을 보면 한류와 함께 한식도 세계화 바람을 타고 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외국인들이 한식요리 솜씨를 뽐내기 위해서 서울을 찾았습니다.
서울시청에서 홍순준 기자입니다.
<기자>
예, 서울시청입니다.
K팝 뿐만 아니라 한식도 유튜브를 통해 한류문화를 알리는 주요한 콘텐츠인데요.
유튜브에서 한식 만드는 솜씨를 뽐내던 외국인들이 이번에는 서울에서 요리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유튜브와 유쿠에서 23개 나라 117개 영상물이 대회 참가에 응모했습니다.
이 가운데 캐나다와 모로코, 독일과 중국 등 7개 나라 10명의 외국인 참가자로 구성된 5팀이 선발됐습니다.
캐나다팀은 한국식 양념통닭에 캐리비안 스타일을 더한 퓨전 한식을 선보였습니다.
독일에 사는 베트남 참가자는 고추장과 땅콩버터 소스로 불고기를 만들었습니다.
외국인이 바라본 한식, 퓨전 요리를 보면 훌륭한 한류 콘텐츠로서의 한식의 발전 가능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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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노숙인 17명이 조선호텔 등 서울 시내 주요 호텔에서 호텔리어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이번에도 또 17명의 노숙인들이 호텔리어로서 새 삶을 시작했습니다.
오늘(8일) 오전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는 '희망 호텔리어 스쿨 제2기'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희망 호텔리어 교육은 노숙인들이 호텔 직원으로 일할 수 있게 2주에 걸쳐 이론과 현장 실무를 가르치는 과정입니다.
이번 수료생들도 곧 호텔리어로 근무하게 됩니다.
서울시 김상범 부시장은 "민간기업과 함께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노숙인 등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