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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판매량 대비 소비자 피해 민원이 가장 많은 곳은 쌍용차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재작년부터 지난 8월까지 접수한 국산 자동차 소비자 피해 가운데, 판매대수 대비 피해 건수가 가장 많은 업체는 쌍용자동차로 1만 대당 평균 18.4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17.3건으로 2위였고 한국 지엠,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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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전세금을 피해 인천, 경기 등으로 옮긴 서울 전세 세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업계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35만 4천 명으로 경기도 전체 전입 인구 65만 명의 54.4%에 달했습니다.
또 올해 들어 7월까지 서울에서 경기·인천으로 이동한 누적 인구도 6만 4천 명에 육박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습니다.
이런 전세세입자의 이동은 수도권 일대 전셋값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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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할 때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사면 17만 4천 원, 대형마트에서는 21만 7천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농수산식품 유통공사가 14개 전통시장과 25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각각 배추와 무 등 김장재료 13개 품목가격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올해는 채소류 풍작으로, 전통시장은 지난해보다 약 21%, 대형마트는 약 18% 가량 김장 비용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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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구조 고도화사업 확산 산업단지로 서울디지털, 주안, 부평, 군산, 창원, 대불 등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단지공단은 노후 산업단지를 산·학 융합과 문화생활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착공 후 20년이 지난 국가산업단지 21곳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