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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회사인 티켓몬스터가 세계 최대 소셜커머스 회사인 그루폰에 다시 매각됩니다.
그루폰은 아시아 시장에서 모바일 거래를 강화하기 위해 티켓몬스터를 2억 6천만 달러, 우리돈 2천76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티켓몬스터는 지난 2011년 그루폰이 같은 미국 회사인 리빙소셜에 매각했다가 2년 만에 다시 인수하게 됐습니다.
티켓몬스터는 연간 소셜 커머스 거래액이 11월 현재 국내 최초로 9천억 원을 넘어선 선두 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