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에 있는 전공노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자유청년연합은 지난달 29일, 전공노가 지난 대선을 앞두고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벌였다며, 김중남 전공노 위원장 등을 공직선거법과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