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 시내의 정지선 준수율은 55%입니다.
운전자 2명 가운데 1명이 정지선을 지키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정지선이 유명무실해지면서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게 되자 최근 경찰이 단속 강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운전자들은 지나친 단속이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정지선이 지켜지지 않고 있을까요? 도로교통법에는 교차로나 횡단보도를 지날 때 서행하라고 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지키는 운전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속도를 줄이기는커녕, 신호가 바뀔까 되레 속도를 더 높입니다.
속도가 빨라지면 브레이크를 밟은 뒤, 차가 완전히 멈출 때까지의 거리를 뜻하는 제동거리는 길어지게 되고, 자연히 정지선을 넘는 일이 잦아집니다.
그러면 해결책은 없을까요? SBS는 8시 뉴스에서 오늘(7일)부터 3차례에 걸쳐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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