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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 주택 구입 자금의 월 대출액이 2001년 제도 도입 뒤에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액은 총 1조 1천700여억 원으로, 직전 최고치였던 지난 9월의 8천여억 원보다 45%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주어지는 취득세 면제와 양도세 5년 한시감면 등의 혜택이 올해 말로 끝남에 따라서 수요자들이 연내에 주택 구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