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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녹색산업, 창조경제의 한 축으로 육성"

김수형 기자

입력 : 2013.11.07 11:07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우리가 주창하는 창조경제는 새로운 기술혁신과 융합을 기초로 하는 것으로, 녹색산업 영역에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녹색산업이 세계시장 규모가 반도체 시장 300조 원의 3배인 1천조 원에 달한다"면서 "우리는 지금보다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통해 녹색산업을 창조경제의 한 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대표는 "1년 전 우리는 녹색금융의 허브라고 할 수 있는 녹색기후기금을 유치해 현재 사무실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세계 각국의 녹색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새누리당이 녹색산업을 직전 정권에서부터 창안해 주도해 온 만큼 박근혜 정부에서는 녹색산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창조경제가 만개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