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카드사들은 실적 공시를 할 때 개인신용등급별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공개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해 카드사들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 개인신용등급별 카드 대출 금리를 비교 공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으로만 벌어들인 수익만 14조 원이 넘는 걸로 분석됩니다.
금감원은 대출금리 인하에 소극적인 카드사에 대해서는 금리 적정성에 대한 강도높은 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