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예비소집이 시험 하루전인 오늘(6일) 오전 출신 고교와 각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열렸습니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은 뒤 가장 먼저 수험표에 기록되어 있는 선택영역과 영역과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배부받은 뒤 오후 2시 시험을 치를 시험장으로 이동해 시험실 위치를 확인할 수 있지만 시험실 안으로 입장하지는 못합니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이 A/B형 선택형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영어 A/B형 선택에 따라 시험장이 분리 운영되므로 수험생들은 자신의 시험장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수능 시험일에는 시험장안에는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등 모든 전자기기의 반입이 금지되며 부득이하게 가져왔을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해야 합니다.
만약 시험 도중 적발될 경우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됩니다.
올해 수능은 내일(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257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7천775명 감소한 65만747명입니다 수능일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2도, 춘천 2.7도, 청주 4.4도, 대전 5.1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 강원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고 오후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