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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조용필 도쿄 단독 공연 '원나잇 스페셜'

정경윤 기자

입력 : 2013.11.05 12:47

동영상

<앵커>

문화 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조용필 도쿄 단독 공연 '원나잇 스페셜' / 오는 7일 /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

최근 일본에서 음반을 발매한 조용필 씨가 15년 만에 일본에서 콘서트도 엽니다.

올해 발매한 19집 헬로 음반에 '바운스'와 '헬로', '걷고 싶다' 등 3곡을 일본어로 부른 일본판 앨범으로 지난달 중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됐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일본 팬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입니다.

조용필 씨는 앨범 발매 이후 계속해오던 투어 공연 일정을 8차례 늘려 모두 13개 도시에서 22차례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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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단독 콘서트 '가족같이 모시겠습니다' / 9~10일 /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

5인조 록밴드 장미여관이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지난해 '봉숙이'로 이름을 알린 장미여관은 올해 1집 앨범 '산전수전공중전'을 발매한 이후 거침없는 가사와 향수가 묻어나는 밴드 음악으로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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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데뷔 앨범 / '퓨어 헤로인' 발매]

빌보드 싱글차트 최연소 정상을 기록한 뉴질랜드 출신 가수 로드의 첫 앨범이 발매됐습니다.

로드는 앞서 발표한 싱글 '로열'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끈 데 이어 TV 광고에도 삽입돼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가순데요, 테니스 코트 등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으로 '얼터너티브' 장르의 새로운 여왕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