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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의정부 경전철 운행중단…승객 불편

송호금 기자

입력 : 2013.11.0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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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의정부 경전철이 시스템 이상 때문에 전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출근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의정부 지국 송호금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전철 운행은 지금도 중단된 상태입니다.

아직 원인이 확인되지 않아서 복구시점도 점치기 어렵습니다.

화면 보시죠.

오늘(5일) 새벽 5시 반, 의정부 경전철의 첫 열차부터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운행중단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역사에 나왔던 시민들이 뒤늦게 종종걸음을 했습니다.

[(열차가) 안오네요. (왜 그렇죠?) 잘 모르겠어요. 저는 버스 타고 가려고….]

[운행 안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 (안내방송 안나왔어요?) 뭐라고 그러는데 못 들었어요.]

그러나 경전철의 하루 이용객이 1만 6천 명 수준으로 아직 승객이 많지 않아서 다행히 큰 혼잡이 빚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사고는 첫 열차를 운행하기 위해서 시험 가동을 하던 중 이상신호로 경보가 울리면서 시스템이 중단됐습니다.

긴급 보수작업이 시작됐지만은 아직 고장 원인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복구시점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의정부경전찰 관계자 : 신호장치에 문제가 있는데요. (신호) 보드도 교환해 보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정확하게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복구가 언제 된다고 해요?) 지금으로서는 모르겠어요.]

경전철은 무인 운행시스템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시스템이 복구되지 않으면 운행을 재개할 수 없습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지난해 7월 개통한 이후에 지금까지 10여 차례 시스템 장애 등의 이유로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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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2013 경기 승마축제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에서는 장애물 경기와 함께 시민들을 위해서 승마체험 , 사육체험도 함께 진행습니다.

경기도는 구제역으로 축산기반이 크게 약화된 만큼 말산업을 농촌의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수/경기도 지사 : 농가 축산의 소득증대 또 말산업을 통한 치료와 여러 가지 관광산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말산업 특구' 지정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