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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서 강도짓 30대 일용직 노동자 구속

김학휘 기자

입력 : 2013.11.04 22:06


충북 충주경찰서는 기원에서 주인에게 둔기를 휘두른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2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일 아침 8시 20분쯤 충주시 연수동에 있는 52살 서 모 씨의 기원에 침입해 서 씨에게 둔기를 휘두른 뒤 현금 3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씨는 최 씨가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아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다리를 다친 뒤 막일을 못하게 되자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