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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6일부터 동양 투자 피해자 전국 설명회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11.04 17:02


금융감독원은 서울과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동양그룹 투자 피해자 지원을 위한 1차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상당수 피해 투자자가 정확한 대응방법과 상황을 알지 못하고 인터넷 상의 소문 등에 의존하고 있어 변호사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설명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불완전판매 입증 방법과 향후 진행 사항, 녹취록·투자 관련 서류 입수 방법, 채권신고 절차, 금융감독원 검사와 조사과정, 소송과 분쟁 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1차 설명회는 6일에서 8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열리며 서울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야간 설명회도 진행됩니다.

다음 주 이후에는 강릉·충주·전주·춘천 지역에서 설명회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