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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박명재, '초선' 강조하며 당에 신고인사

최대식 기자

입력 : 2013.11.04 14:22


지난달 재보선에서 나란히 당선된 새누리당 서청원·박명재 의원이 오늘(4일) 국회에 처음 출근해 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7선의 서 의원은 오늘 당 지도부와의 간담회에서 "소중한 기회를 준 황 대표와 최고위원들, 특히 공천심사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께 감사드린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도가 결국 표심으로 연결됐다"고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어 "19대 국회 늦깎이 초선으로 최고위원들과 여기 모든 의원께 한 수 배우겠다"면서 "혹시 제가 필요하다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초선의 박명재 의원은 상견례에서 "서청원 대표가 초선이라는데 저는 정말 왕초보 초선"이라며 "큰 표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박 대통령의 후광과 그 뒷받침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