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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근육강화' 불법스테로이드 유통업자 구속송치

이민주

입력 : 2013.11.04 11:57|수정 : 2013.11.04 12:5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약재 마황 성분이 검출된 기타가공식품 '코비큐'의 판매·유통을 금지했습니다.

식약처는 부산 남구 용호동 소재 '푸드월드'가 생산한 코막힘 증상 개선 식품 '코비큐' 한 통에는 허가받지 않은 마황 성분 에페드린과 슈도에페드린이 11.6mg이 들어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에 검출된 양이 많지는 않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불안감과 불면증, 고혈압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처는 또 부산 금정구 소재 업체 '참건강'이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없이 제조한 'HZ영·저융합균사체' 제품도 판매 금지와 회수를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