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수도권] 나비 공원, 우수 향토 자원에 선정

이재철 기자

입력 : 2013.11.04 12:46

동영상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4일)은 전국 30개 우수 향토자원에 선정된 인천 나비공원과 우각로 문화마을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인천에서 이재철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마을 향토자원 경연은 안전행정부가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겁니다.

인천을 대표하는 향토자원 두 곳을 함께 보시죠.

부평숲 나비공원.

나비와 멸종위기에 놓인 곤충의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유치원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을 연지 4년이 지난 가운데 한해 평균 25만 명이 찾고 있습니다.

[이선희/인천시 송림동 : 꽃도 많고 또 나비, 우리 아이들이 또 나비를 좋아하거든요. 나비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나비공원은 앞으로 다양한 곤충체험장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김장현/인천 부평구 공원문화팀장 : 물장군, 꼬마잠자리, 반딧불이 등 멸종위기 곤충을 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서식환경을 조성하여 곤충에 대한 관심과 전문 생태학습의 장으로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천 숭의동 우각로 문화마을.

재개발이 늦어지고 있는 지역을 문화예술 마을로 바꿔놓았습니다.

낡은 빈집에 문화예술인들이 들어오고, 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힘을 합쳐 공동체를 만들면서 문화마을로 바뀌었습니다.

---

인천시와 서해 섬지역을 연결하는 화상회의 체계가 만들어졌습니다.

인천시는 경제청과 옹진군,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같은 6곳을 동시에 연결하는 시스템을 개통했습니다.

이로써 해외 글로벌 기업과 협상은 물론, 접경지역에 재난이나 긴급상황이 있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인천재능대가 교육부가 선정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은 국내외 산업체의 요구와 기술변화를 수용하면서 글로벌 직업교육역량을 갖춘 전문대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0곳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