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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 아파트서 여중생 투신…사고 경위 조사 중

입력 : 2013.11.03 22:59


3일 오후 4시 4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1층 화단에 A(14)양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동네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 주민은 경찰에서 "아파트 꼭대기 층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 같아 나가보니 한 여자아이가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에 사는 A양이 19층 아파트 복도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