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건축허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3분기 건축허가 면적이 총 3천 176만여 제곱미터로 전년 동기보다 15.9 퍼센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보다 수도권의 감소폭이 컸고,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13.4 퍼센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피스텔의 허가면적은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증가했지만 올해 3분기 들어 처음으로 5.5 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이밖에도 착공 면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퍼센트 감소했고, 준공면적은 2천 735만여 제곱미터로 5.5 퍼센트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