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캠핑용품 브랜드 스노우피크의 고가형 텐트에서 부품 결함이 확인돼 자진 리콜에 들어갔습니다.
스노우피크 코리아는 지난 1월 이후 출시된 정가 230만 원 가량의 '토르튜 프로' 텐트 제품 일부에서 프레임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텐트는 설치 후 3일에서 5일 정도 연속해 사용할 경우 C프레임, 릿지프레임, 텐트프레임 등에서 마디 이음새 부분이 부러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스노우피크는 해당 프레임 4개를 자진 회수해 새로운 부품으로 교환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