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지난 1일 전후로 열린 한우데이 할인 행사를 통해 한해 매출의 10퍼센트 넘는 한우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실적은 올해 한우 가격이 예년보다 10 퍼센트 정도 내린데다, 일본발 방사능 여파로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기피한 점 등이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밖에도 대형마트들이 실적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물량을 두 배 이상 확보해 적극적으로 행사를 기획한 것도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