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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2대에 잇따라 치인 보행자 결국 사망

박현석 기자

입력 : 2013.11.02 09:26


어제(1일) 오후 6시쯤 부산 사상구 감전교차로에서 뒤 이어 달리던 57살 강 모 씨와 64살 양 모 씨의 차량 2대가 길을 건너던 64살 조 모 씨를 잇따라 치었습니다.

조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