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기원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다 주인에게 발각되자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충북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충주시 연수동 A 빌딩 2층 서모(52)씨의 기원에 30대 남성이 침입, 물건을 훔치다 잠에서 깬 서씨에게 발각됐다.
서씨는 이 남성과 멱살을 잡고 몸싸움을 벌이다 둔기에 머리를 맞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기원 주변의 CC(폐쇄회로)TV를 확보, 달아난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충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