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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북부 규모 5.2 지진…피해보고 없어

유성재 기자

입력 : 2013.11.01 06:51


남미 칠레 북부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칠레대학 지진연구소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31일 낮 12시 39분쯤 일어났으며 인근 코피아포와 티에라 아마리야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진원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1천220㎞, 북부 안토파가스타 시에서 남쪽으로 142㎞ 떨어진 태평양 해저 32㎞ 지점으로 알려졌습니다 .

칠레 국립재난관리청은 특별한 인명·재산 피해가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