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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뿌리고 분신시도하려던 50대 구조
입력 : 2013.10.31 14:46
31일 오전 10시께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A(54)씨가 거실에 휘발유를 뿌려놓고 분신을 시도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들은 아파트 창문 등을 부수고 침입해 1시간 30여분동안 자살소동을 벌이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이혼 이후 자식의 양육문제로 불만을 품고 자살을 시도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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