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대형마트 3사가 11월을 맞아 창사 기념이라는 명목으로 대대적인 반값 할인 행사를 시작합니다.
전통적인 유통가 비수기인 11월에 매출을 높이는 효과와 함께 최대 성수기인 연말, 12월을 앞두고 소비자들을 응집시키는 효과를 노린 겁니다.
먼저 업계 1위 이마트는 오늘(31일)부터 한 달 내내 개점 20주년 행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은 연중 최저가격입니다.
국산 냉장 삼겹살을 정해진 카드로 살 경우, 100그램에 850원에 파는데다, 계란, 생굴도 최대 절반에 내놓습니다.
마트에 들어있는 임대매장들도 참여하는데, 예를 들면 스피드메이트가 있는 점포에선 넥센 타이어를 정상가의 절반 수준인 33만원에 팝니다.
롯데마트는 창사 34주년 기념으로 오늘부터 일주일간 전점에서 할인행사를 벌입니다.
농민과 어민 돕기 차원에서 사과와 배를 정상가보다 30% 정도 싸게 팔고, 참조기와 굴비도 할인판매합니다.
또 인치당 만원꼴인 LED TV까지 총 천여개 상품을 할인판매합니다.
홈플러스는 특별한 할인행사 대신, 경쟁사보다 가격이 비쌀 경우 차액을 보상해주는 제품을 지난 24일부터 2천개 늘렸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오늘 저녁 8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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