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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BK21플러스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단 선정

임상범 기자

입력 : 2013.10.31 12:10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BK21 플러스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으로 2019년까지 7년간 매년 1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석·박사 과정의 대학원생 1천여명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문화콘텐츠, 디자인, 관광, 건강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정보보호를 비롯한 국가발전전략 분야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1개 대학의 54개 사업단을 선정했습니다.

교육부는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을 포함한 전체 BK21 플러스 사업의 사업단 550개에 대해 12월까지 현장 점검을 나가 신청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잘못이 발견되면 고의성·중대성에 따라 제재를 할 방침입니다.

또 2015년에 전면 재평가 방식의 중간평가를 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단을 반드시 탈락시키고 2016년 지원사업단을 새로 정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연구윤리 위반 등으로 정부지원사업에 참여가 제한된 연구자에 대해 참여를 제한하거나 해당 사업단을 탈락시키고, 사업비를 삭감하는 등의 처리원칙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