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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주우러 나간 80대…3주 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3.10.30 21:32
경북 김천에서 실종된 80대 주민이 2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오후 3시 20분께 경북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 한 저수지 인근에서 실종 주민 박모(84)씨를 경찰 수색견이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10일 도토리를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김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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