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차량이 횡단보도를 침범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적색 신호에 교차로나 횡단보도 정지선을 넘는 행위는 물론 녹색 신호인 건널목에 정차해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캠코더로 단속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고 지역 경찰이나 방범순찰대, 교통기동대를 추가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서울 시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등 5천여 명을 배치해 교차로 꼬리 끊기, 정지선 준수를 위한 홍보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의 날'을 운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