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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녹색성장,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해야"

장훈경 기자

입력 : 2013.10.30 14:24


정홍원 국무총리가 제4기 녹색성장위원회 첫 회의에서 "앞으로 녹색성장은 창의와 융합으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구현에 초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승훈 서울대 명예교수 등 국무총리 소속 제4기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녹색성장위는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을 심의ㆍ조율하는 총리 소속의 기구로 녹색성장, 기후, 에너지 등 사회 각 분야의 민간위원 21명과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17개 부처 장관 등 3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공동위원장인 정 총리와 이승훈 명예교수가 주재한 이날 제1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제4차 녹색성장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관련 주요 국가계획 추진현황, 정보통신기술 기반 기후변화 대응 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