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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광공업생산 전월대비 2.1% 하락

이홍갑 기자

입력 : 2013.10.30 08:03|수정 : 2013.10.30 10:15


일부 자동차 업체의 파업 여파로 반등을 모색하던 실물 경기가 다시 한번 냉각 기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경기 국면을 보여주는 경기선행지수도 6개월째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제조업 부문의 약세 영향으로 2.1%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광공업 생산이 1.6% 증가하며 8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온 이후 다시 한번 하락세를 기록한 것입니다.

광공업생산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4월부터 7월까지는 ±1% 이내에서 등락을 거듭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