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방부가 소유한 동작구 대방동 캠프 그레이에넥스 부지 8천874㎡를 620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해당 부지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시설을 건립해 대규모 공연장, 어르신 청춘극장, 문학박물관 등을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문화복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갤러리와 공연장 등 문화공간뿐만 아니라 돌봄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북카페 등을 조성해 '서남권 문화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