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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버스커버스커 콘서트 / 다음 달 1-2일 /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
이달 초 2집 앨범으로 화제를 모은 버스커버스커가 콘서트 무대를 엽니다.
버스커버스커는 '처음엔 사랑이란게'를 내세운 새 앨범 발표 이후 방송을 비롯한 홍보 활동을 일체하지 않고 그동안 콘서트를 통해서만 관객들을 만나왔는데요, 부산과 대구를 거쳐 서울에서는 이틀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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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 '그레이트 웨이브']
4년 만에 돌아온 가수 신승훈 씨의 새 음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쏘리'를 비롯해 재즈 힙합과 발라드 등 9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은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진 3연작 미니앨범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발매 1주일 만에 2만 장이 모두 팔려 나갔습니다.
신승훈 씨는 다음달 초 신곡들을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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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블런트 / '문 랜딩']
'유아 뷰티풀'이란 곡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끈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제임스 블런트가 4집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담은 가사에 수수하지만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첫 싱글 '본파이어 하트'와 고 휘트니 휴스턴을 추모한 '미스 아메리카' 등 14곡이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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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 '프리즘']
지난해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의 여인', 팝 디바 케이티 페리가 3집을 발표했습니다.
전작보다 웅장하고 어두운 느낌의 곡들로 발라드 '언컨디셔널리' 등 13곡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