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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심야전용택시 늘려 승차거부 해결"

홍순준 기자

입력 : 2013.10.29 11:13|수정 : 2013.10.29 11:26


서울시가 심야전용택시를 늘릴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조만간 심야전용택시를 어느 정도까지 확대할 것인지를 확정하고 운행시간대 변경, 콜서비스 연계 등 개선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승차거부 문제가 심야시간 개인택시의 운행 종료로 택시 공급이 부족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보고 지난해 12월 11일 심야전용택시 천479대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월평균 52만명, 하루평균 만8천여 명이 심야전용택시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