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29일) 법제사법위와 정무위 등 11개 상임위원회를 열어 피감기관들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이어갑니다.
법사위의 서울고법 등에 대한 국감에서는 윤석열 국정원 수사팀장 교체와 수사 외압 의혹 등을 놓고 여야 간 설전이 예상됩니다.
또 정무위의 한국정책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감에서는 동양사태 문제와 정책금융 체계 개편 방안을 따져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밖에 미방위의 방송문화진흥회 국감에서는 방송 공정성 문제가, 농해수위의 농림부 국감에서는 FTA피해보전 대책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