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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결혼 6쌍 중 1쌍은 연상녀-연하남"

안현모

입력 : 2013.10.29 08:08|수정 : 2013.10.29 13:47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상승하면서 연상녀-연하남 부부가 크게 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초혼부부 중 남자가 연상인 부부의 비중은 2002년 74.1%에서 지난해 68.2%로 지속적으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여자가 연상인 부부의 비중은 같은 기간 11.6%에서 15.6%로 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이에 대해 여성의 사회적인 지위가 높아지고 사회가 개방적으로 변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