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3.10.28 20:08|수정 : 2013.10.28 20:23

동영상

1. 정홍원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단 의지를 밝혔습니다. 대신 민생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국회에 호소했습니다.

2. 새누리당은 정 총리의 대국민 담화를 환영한다고 밝히고 검찰의 국정원 댓글 수사를 비판하면서 대반격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정국 호도용 물타기라고 비난하고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를 내정한 데 대해서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 무죄 프로젝트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3. 검찰이 트위터에서 국정원과 연결된 민간인 조력자들이 활동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공소장을 변경해 달라는 입장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4. 중국이 42년 만에 처음으로 핵 잠수함을 공개했습니다. 승조원 정원은 140명, 핵탄두 미사일 12발을 탑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핵잠수함 공개는 센카쿠 열도, 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일본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로 보입니다.

5. 한우 가격이 급락하면서 국내산 육우가 불똥을 맞았습니다. 한우로 소비가 몰리면서 2년 전 30만 원이던 젖소 수송아지 가격이 사실상 공짜가 됐습니다. 그런데 산지 가격이 쇠고기 소비자 가격에는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6. 파독 근로자 고국 방문 행사 사기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정수코리아'라는 단체의 정체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의 대표 김 모 씨는 대통령과의 친분을 주장하면서 후원금 모금을 시도한 걸로 보입니다.

7.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일부 청바지에서 기준치에 3배에 달하는 발암물질 아릴아민이 검출됐습니다. 이밖에 내분비계에 장애 유발물질이 검출된 청바지도 있습니다. 특히 염색과정에서 사용되는 아릴아민은 과다하게 노출될 경우에 방광암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8. 푸르던 가을 하늘이 오늘(28일)은 뿌옇게 변했습니다. 중국을 뒤덮은 스모그가 한반도로 들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내일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 뒤에 스모그가 더 강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