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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증장애인 호텔리어 탄생…내달부터 근무

홍순준 기자

입력 : 2013.10.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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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나 시각장애를 가진 장애인 7명이 서울 시내 특급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을 시작합니다.

서울시와 장애인고용공단, 한화그룹은 호텔 분야에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다음 달부터 발달 장애인 3명이 플라자 호텔 객실팀에서 호텔리어 생활을 시작합니다.

시각장애인 4명은 비정규직이지만,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일을 맡습니다.

특급호텔에서 지체장애인이 근무하는 사례는 있지만 발달장애인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