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오늘(28일) 크로아티아와 캐나다, 칠레 등 9개국 공군참모총장과 공군 대표가 참석하는 세계 공군참모총장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4번째인 세계 공군참모총장 회의는 세계 각국의 공군참모총장들과 군사적 우호협력을 다지고 공동의 관심사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일환 공군참모총장은 '연합훈련과 평화유지 활동을 위한 군사협력'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비무장 전투기 영공통과와 착륙허가 절차의 간소화 등에 대한 국가 간 지원협약 체결을 제안했습니다.
캐나다 공군 사령관인 이반 블론딘 중장과 칠레 공군사령관인 호르헤 로하스 대장은 '국제적 재해와 재난 발생 시 공동대처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방한한 각국 공군참모총장과 공군 대표들은 내일부터 6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인 '아덱스'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