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새 감사원장, 복지부장관, 검찰총장 내정자에 대해 주어진바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복지부장관은 국민행복을 이룰 세대별 복지확충의 기본을 확립해야 할 중차대한 임무 띠고 있다"면서 "국민과의 약속도 구체적으로 잘 실현해 낼 구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어 "감사원장과 검찰총장은 국민의 신뢰를 복원하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검찰총장은 여러 정치현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마쳐 일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정치권은 이제부터 대선정국을 뛰어넘어 외교·국방·재정·복지 등 국가 현안과 민생에 치중하고 활발한 토론과 국민적 합의도출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황 대표는 10·30 재보궐 선거에 대해 "새로운 각오로 지역발전을 위할 후보를 뽑아야 한다"면서 "과연 지역발전을 위한 후보가 누군지, 후보의 정책능력을 보고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