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하행선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동탄 분기점에서 안성 분기점까지 16km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으로 발안 나들목에서 서평택 나들목까지 13km 구간에서 막히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으로 여주 나들목에서 문막 나들목까지 21km 구간 등 38km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 주말보다 3만 대가량 많은 43만 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저녁 8시까지 정체가 이어진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