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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 이제 컵라면 판다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10.26 07:01|수정 : 2013.10.26 09:37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협의해 지난달 하순부터 휴게소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팔기 시작해 전체 176개 휴게소에서 컵라면을 취급하는 매장이 158곳까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휴게소 10곳 가운데 9곳에서 컵라면을 살 수 있는 셈입니다.

도로공사측은 조만간 전체 휴게소가 컵라면을 팔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컵라면 외에 김밥과 샌드위치도 휴게소 편의점에서 취급하지 않는 품목이었지만 판매처가 각각 111곳과 39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삼각김밥은 도심에서 떨어진 휴게소의 특성상 유통이 어려워 수도권 지역 휴게소 6곳에서만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