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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자제품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윤나라 기자

입력 : 2013.10.25 21:38


오늘(25일) 오후 5시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전자기기 부품 공장에서 불이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20㎡와 내부 설비 등이 불에 타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근처에 쌓여 있던 고목과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돼 바람을 타고 공장 외벽으로 번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