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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 이르면 나중 당뇨병 위험 증가"

안서현 기자

입력 : 2013.10.25 11:14|수정 : 2013.10.25 13:15


여성의 초경이 이르면 나중에 성인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의과대학의 캐시 엘크스 박사가 만 5천여 명의 의료기록을 조사분석한 결과 8살에서 11살 사이에 지나치게 일찍 초경을 한 여성은 13살에 초경을 치른 여성에 비해 당뇨병 발생률이 평균 7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성장의 타이밍과 관련된 생물학적 인자가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결괍니다.

이번 연구는 '당뇨병 치료' 11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