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서울시가 2018년에는 세계 5위의 관광도시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러 가지 실천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홍순준 기자입니다.
<기자>
예,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가 미래성장 엔진으로 관광과 국제회의 산업을 제시했습니다.
관광객 수 기준으로 현재 서울시는 세계 11위인데요, 2018년까지 세계 5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오늘(25일) 오전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에서 발표된 '서울 관광·마이스 마스터플랜' 내용인데요.
우선 다음 달 중순부터 '외국인 바가지요금 피해보상제'가 운영됩니다.
한강과 한강도성, 동대문 등 25대 관광전략거점을 단계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동네 골목골목을 관광코스로 만드는 작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부족한 숙박 시설도 확충해 2018년까지 4만 실이 추가로 마련됩니다.
---
외국 단체 관광객들에게 그 나라에서 먹는 음식은 가장 큰 인상을 남길 텐데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이 식재료가 불량하거나 위생상태가 엉망인 외국인 단체관광객 전용 음식점 8곳을 적발해 형사입건했습니다.
유통기한이 반년 이상 지난 음식재료가 발견되기도 했고, 브라질산 닭고기나 중국산 쌀과 김치의 원산지를 속였다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지난 23일부터 내일까지 제1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 영화제가 진행됩니다.
어린이용 영화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며 직접 영화를 만들고, 그런 영화를 어린이들이 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