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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협박했다" 시어머니 신고로 경찰조사

노동규 기자

입력 : 2013.10.25 08:59|수정 : 2013.10.25 11:16


서울 용산경찰서는 MBC 앵커 김주하 씨가 시어머니를 협박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시어머니는 이달 초 김 씨 집을 찾았다가 말다툼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와 김 씨 시어머니 주장이 서로 엇갈리고 있어 조사를 더 해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 씨는 지난 2004년 만나 결혼한 강모 씨와 지난달부터 이혼소송 중입니다.